서울 관악구 행운동에 있는 해오름교회가 12일 교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회를 열고 현 담임 최낙중 목사의 아들인 최진수 목사를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다.Jan 13, 2018 08:1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