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와 박노훈 목사가 '바톤 터치'를 한지 1년 4개월여가 지났다. 담임목사 이·취임식 후 1년 4개월 만에 만난 두 목회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Sep 27, 2017 09:11 PM PDT
CBS 뉴스에 따르면 이제는 신천지가 교회 앞에 와서까지 씨끄럽게 소리지르면서 예배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신천지가 신촌 성결교회 앞에서 예배를 방해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 장면입니다. Oct 19, 2016 07: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