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11일 저녁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라는 제목으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에덴교회는 하나님의 찬란한 약속으로 시작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왔다"며 "단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던 적이 없으며 성령의 부촉하심이 없이 걸어온 적이 없었다"고 했다.Nov 11, 2018 07:00 PM PST
11일 저녁 열린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감사예배에는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 서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아래는 두 대통령의 축하 서한 전문.Nov 11, 2018 06:5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