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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스펄전 칼리지 명예 총장으로 임명된 릭 워렌 목사. ⓒ스펄전 칼리지 영상 캡쳐

    릭 워렌 목사, 英 스펄전 칼리지 첫 명예총장 임명돼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의 저자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최근 영국 런던에 있는 스펄전 칼리지(Spurgeon's College)에서 첫 명예총장으로 임명됐다. 이 대학은 영국 최고의 침례교 신학 기관으로, 유명 침례교 설교자…
  • 함께 기도하는 성도

    중독 치유, 교회로 가야 회복되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게리 블라카드가 쓴 ‘중독 회복은 교회 의자에서 시작된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게리 블라카드는 신앙 기반 중독 치료 센터인 ‘어덜트&틴챌린지USA’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이다. 블라카드…
  • 과거 수만 명의 미국인들이 내셔널몰에 모여 나라를 위한 회개와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던 모습.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美 성경적 세계관 감소와 혼합주의 증가, 삶의 질 위협”

    미국 애리조나기독교대학의 문화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혼합주의(서로 다른 종교의 융합) 수용과 성경적 세계관 거부의 증가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서의 삶, 특히 청년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리버티대학교 졸업식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리버티대학교

    프랭클린 그래함, 리버티대 졸업 연설… “동성애·낙태, 지옥에서 온 거짓”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 졸업생들에게 "미국이 '지옥에서' 온 혼란과 거짓말의 문화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라"고 촉구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4월 29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라플라타에 소재한 찰스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투어의 일환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BGEA

    프랭클린 그래함 "美, 혼란과 거짓의 문화에 지배 받고 있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리버티 대학 졸업생들에게 "미국은 지옥으로부터 온 혼란과 거짓의 문화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소재…
  • ©Pixabay

    "복음주의 개신교로 개종한 응답자, 성경참여도 가장 높아"

    아메리칸 바이블 스터디(American Bible Study, 이하 AB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 전통을 바꾸는 기독교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경 참여도를 보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BS는 최근 …
  • 텍사스 사우스레이크에 위치한 화이트 채플 연합감리교회. ⓒ유튜브 영상 캡쳐

    미 텍사스 대형교회, UMC 탈퇴후 독립 교단 창설

    지난해 미국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텍사스주의 대형교회가 자체 독립 교단을 출범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사우스레이크에 본부를 둔 화이트 채플은 최근 중도주의를 표방하는 독립 감리회 교단인 ’감리교대학…
  • 주께 기도하는 성도

    기도하는 미국인 87% “작년에 기도 응답받아”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기도하는 미국인의 압도적 다수가 지난 1년 동안 “최소 한 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신앙 옹호 단체 ‘래디언트 재단’은 4일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 ⓒPixabay

    美 87% “지난 1년간 최소 한 번은 기도 응답받아”

    기도하는 미국인의 압도적 다수가 지난 1년 동안 적어도 한 번은 기도 응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래디언트재단(Radiant Foundation)은 지난 4일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맞춰 1,70…
  • 파이브마일장로교회 전경. ⓒWVTM

    182년 된 美 앨라배마주 교회, 출석률 감소로 폐쇄

    182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한 교회가 출석률 감소로 문을 닫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파이브마일장로교회(Five Mile Presbyterian Church)는 지난 7일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다. 폐쇄 후 이 교…
  • 칼 렌츠 목사. ⓒYouTube/ FX Networks

    ‘힐송 사임’ 칼 렌츠 목사 “더 이상 목회 않는다” 공개 표명

    뉴욕 힐송교회(NYC) 전 담임 칼 렌츠 목사가 "난 더 이상 목회를 하지 않는다"면서 "나의 죄가 일부 어두운 곳으로 날 이끌었다"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렌츠 목사는 최근 마이클 토드 목사의 변혁교회에 전략가로 합류했다…
  • UMC 플로리다 연회 본부.

    美 플로리다-앨라배마 UMC 193개 교회, 교단 탈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지역기구는 앨라배마와 플로리다에 소재한 교회 193곳의 탈퇴를 승인하기로 투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MC 앨라배마-서부플로리다 연회는 최근 특별 총회를 통…
  • 2022년 6월 14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2 SBC 연차총회. ⓒIMB 제공

    미 남침례회, 지난해 교인 45만명 감소... "100년 만에 최대"

    최근 보고된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남침례회(SBC)는 지난 2022년 교인 숫자가 45만명 감소했다. 이는 100년 만에 가장 큰 수치로 하락한 것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했다.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
  • 미국 시더빌대 학생들이 예배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 ©시더빌대학 페이스북

    코로나 이후 18개 美 기독교 대학 문닫거나 합병돼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18개 기독교 대학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거나 강제 합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교육전문 매체 ‘하이어에드다이브’는 전국의 수십 개 …
  • 케네스 카터 감독

    美 노스캐롤라이나 190여 교회, UMC 탈퇴 승인

    미국 연합감리교회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에 속한 192개 교회의 교단 탈퇴가 공식 승인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서노스캐롤라이나 연회는 6일 특별회의에서 192개 회원 교회가 실시한 탈퇴 투표의 동의안을 표결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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