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워런 버핏에게서 배우는 7가지 법칙
만족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최고가 아니라 최선으로 살아야 한다. 최고는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최선은 나에게 좋은 것이다. 가장 좋은 것만 찾는 인생은 만족이 없 “타종교에도 부분적 진리... 그러나 진정한 구원은 '복음'에만”
신간 『복음과 세계종교』는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의 의미를 조명한다. 저자 안점식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선교학)는 불교, 이 트위터 팔로워 16만… 폴 트립이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트위터 팔로워 16만 명을 거느린 미국의 목회자, 폴 트립(Paul David Tripp)의 묵상집 『폴 트립의 복음 묵상』이 발간됐다. 매일 트위터에 짧은 묵상을 업데이트 해 온 그는, “단 하루를 살아도,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라”
김원태 목사의 『가치 혁명』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첫 발간된 지 17년이 지났지만, 잠든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그의 목소리는 아직 유효하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기독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저자 마크 존스(Mark Jones)의 신간 『예수의 기도』가 발간됐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생전에 드렸던 '고구마전도왕',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00년도에 '고구마 전도왕'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고구마전도' 바람을 일으킨 김기동 집사. 20년이 흐른 지금,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고난도 축복
고(故) 이청준의 장편소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주인공 안요한 목사의 신앙 에세이집 『또 하나의 눈』이 발간됐다. 그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한다. “성도 불순종 탓하지 말고, 성경대로 목회하는지 점검해야”
목사는 왜 존재하며, 왜 목회하는가? 아직 목사가 되기 전의 신학생이라면 이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할 테지만, 이미 목사가 된 이들에게 이런 고민은 시간 낭비로 여겨 노진준 목사가 말하는 ‘믿음이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이라는 말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혹시 너무 쉽게 '믿으면 다 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마트폰이 신앙에 미치는 악영향
스마트폰이 신앙에 미치는 악영향을 파헤치는 신간이 발간됐다. 미 신학자 토니 라인키(Tony Reinke)가 쓴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이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
전 세계적으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인문학 열풍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다. 일터에서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지만, 직장에서도 이런 정체성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고된 업무, 갑질하는 상사, 세속적인 문 <걸리버 여행기> 동화 아냐... 사회와 사람에 대해 신랄하게 풍자해
조너선 스위프트가 1726년에 쓴 <걸리버 여행기>는 동화가 아니다. 초판을 익명으로 출판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책이었다. [서평]혼돈과 분열의 세계에 제시하는 ‘통합의 길’
"진영논리를 벗어나, 이분법을 초월하여 '하나님 있는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서로 사랑하고 자연을 돌보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세계 인류에게 널리 복을 주는 홍익인간의 늘 시대 앞서가던 한국교회...이젠 따라가기도 힘들어 보여
성장하기 위해선 받아들여야 한다. 2020년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성장이다. '성장'은 이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