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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집회가 열리는 모습. ©노형구 기자

    "교권 추락 유발하는 학생인권조례, 개정 아닌 폐지하라"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 외 여러 단체들이 '교사 자살 유발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27일 서울시의회…
  • 매트 더모디

    ‘동성애는 지옥행’ 트윗 후 방출된 MLB 투수 “신념 지킬 것”

    2년 전, 동성애에 반대하는 트윗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지난달 팀에서 방출된 미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굽히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한 투수 맷 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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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시애틀협의회 삼행시, 사행시 글짓기대회 개최

    제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서북미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삼행시 및 사행시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 제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해단식

    제 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이 오는 8월19일(토) 오후 5시 훼더럴웨이 코앰TV(32008 32 nd Ave. S., Federal Way, WA 98001)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 닉 부이치치

    “미국 교회, 망상에서 깨어나 회개해야”...닉 부이치치의 경고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가 미국 교회가 낙태, 음란물 중독 및 성매매와 같은 시급한 문제에 대해 회개하고,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라이프위드아웃림브스’ 창립자인 부이치치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플로…
  • ©전학연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학교 망가져... 폐지해야"

    최근 '교권 추락'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그들의 자식 교육을 성찰하며 교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현 사태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지목하며, 이 조례의 폐지를 …
  • 예배드리는 밀레니얼 세대 기독교인들

    20년간 종교, 미국인 우선순위서 하락…여가‧돈‧지역활동이 대체

    새로운 갤럽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미국인이 종교에 두는 가치는 감소했지만, 취미나 지역사회 또는 여가 활동, 돈, 친구 및 건강을 중시하는 비중은 크게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갤럽은 6월 1일부터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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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시애틀협의회 평화통일 워크샵 개최

    제20기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지난 22일 파이브 마일 파크(Five Mile Park)에서 현지인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워크샵 및 강연회를 개최했다.
  • 파키스탄 국기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메시지 혐의로 고문‧투옥

    파키스탄 법원이 반테러법을 적용하여, 한 가톨릭 신자를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하도록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6일 라호르 반테러법 재판관인 압헤르 굴 판사는 임란 레만(32)의 테러 혐의에 대한 무죄 신청을 …
  • ⓒPixabay

    美 교육청들, “SNS, 학생들 정신 건강에 악영향”… 집단 소송

    미국 각 지역 교육청이 틱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0개에 달하는 미 각지의 교육청은 "SNS가 교내 질서를 무너뜨리고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해를 …
  • 이승만 전 대통령 ©이승만기념사업회 제공

    '이승만 대통령과 한미동맹' 시애틀 강연회 열린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기리는 강연회가 오는 8월 15일(화) 오후 2시 30분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PAEC)에서 열린다.
  • 부산 중국영사관 앞 1인시위 모습.

    부산에서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1인 시위’ 계속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민들로 구성된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위원회 부울경'은 지난 6월부터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앞선 6월 26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
  • 지난 2018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관련 세미나 당시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의 모습. 그녀는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자신의 친오빠 이세일씨의 사진을 들고, 북한 당국에 수감자 인권개선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기독일보DB

    "中 내 탈북민 2천 명 강제북송 위기... 석방 위해 기도해야"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40)이 지난 6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됐다.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국가인권위원이 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 소장의 임기는 올해 6월 30일부터 2026년 6월 29일까…
  • 북한인권증진센터 이한별 소장. ©북한인권증진센터 제공

    이한별 인권위원 "한국교회, 北 억류 선교사 석방 등 위해 기도해야"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40)이 지난 6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에 임명됐다. 탈북민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에 지명된 것은 역대 위원 중 처음이다. 이 소장의 임기는 올해 6월 30일부터 2026년 6월 29일까…
  • 더 숲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더 숲, 난민기관에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

    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이하 더 숲, 대표 김창근 목사)이 지난 21일 플리 마켓을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클락스톤 소재 난민기관인 ReGeneration Movement(공동대표, 김종대, 최자현)에 전달했다. 김종대 대표는 난민 사역을 소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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