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편하게 되었다고 합니까? 합법적으로 영주권 받고 기다리기까지 10여년이 넘었습니다. 내가 잘된것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편법쓰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정말 오래 참고 기다렸더니 은혜 가운데 합법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자랑했을 뿐입니다. 당신야말로 이해력 부족이군요. 그런 편협한 이해력으로 어떻게 이민목회를 하시려고 합니까? 남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뇨 당신이 짐이 될 뿐입니다. 제발 나의 유익을 구치말고 남의 유익을 생각하는 분들이 되십시요.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들 남의 유익을 구할만큼 여유없습니다.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물불 안가리고 교회를 성도들을 이용하는 너무 많습니다. 이민목회 시작하기 전에 나는 교회의 도움 안받겠다, 나의 유익을 위해 교회를 이용하지 않겠다라는 그런 각서 한장 쓰신다면 혹 믿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데도 이해력 부족이라 말씀하실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