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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일보
흥분하지 마시고
그냥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나보다
--(영주권 '아직' or '아직도' 못받으신 귀한 주의 종님들...
---여기에 한국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오신 모든 분들 포함됨...)
낫게 여기세요...목사님? or 바가지님? ^^
p.s.: 뭐하러 자꾸 쓰세요...
그럴 시간에 우리 이민 생활에 지치고 상하신
성도님들 심방 or 중보기도나 눈물로 해주세요...
아님 다운타운에 가셔서 불체자로 혼자 저녁 드시는 분들
따뜻한 밥이라도 한끼 사주시던가요....요즘 싼 거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