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 공동체 성정의위원회에서 주일인 17일 '차별과 혐오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주일' 특별예배를 개최한다. '차별과 혐오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주일' 예배는 교회 안팎에서 고통 받는 성소수자들을 생각하고 교회의 잘못을 반성하기 위해 향린공동체협의회 차원에서 향린 공동체(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 섬돌향린교회, 향린교회) 각 교회에서 진행된다.Jun 16, 2018 11:50 PM PDT
'김일성 가면'이 큰 논란을 몰고 온 가운데, 그 전날인 9일 향린교회들이 교우들 명의로 '남북 화합의 장으로 열린 평창 올림픽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Feb 10, 2018 09:4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