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 탈북 기독인 특별 통일소원 기도회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한국 기독교 역사상 처음 개최됐다.Apr 29, 2018 08: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