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면서 창조의 첫날이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창 1:2) 에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라고 되어 있는걸 보면 마치 물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것 같이 이해가 되서요. Dec 16, 2017 11:57 PM PST
창세기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 첫날에 빛을 창조하셨는데, 그 개념이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까....그리고 그 빛은 4째날에 만든 해,달,별과 같은 개념과 다른 것 같은데,,, 첫째날 만든 그 빛이라는 개념이 어떠한 개념인지 확실히 가르쳐 주십Sep 30, 2017 12:02 PM PDT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최대 신비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중에서도 남자인 아담을 먼저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해서 여자인 하와를 만드셨다(창세기 2장 22절). 그러니 아담은 하와를 얻으면서 갈비뼈 하나를 잃은 셈이다. 사람의 갈비뼈는 통상적으로 24개이다. 그렇다면 아담은 23개의 갈비뼈를 가졌고 화와는 24개의 갈비뼈를 가졌을까?Jul 14, 2017 11:41 PM PDT
오리겐 당시 신학자들은 많지 않았다. 필로나 순교자 저스틴 그리고 오리겐의 스승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등이 잘 알려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 초대 교회 신학자들은 물질의 기원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필로는 하나님께서 물질을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물질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보았다. 오리겐은 탁월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물질이 창조되지 않았다거나 단지 우연한 결과라고 여기는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었다.Apr 05, 2017 09:42 P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로 소재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제54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Jun 04, 2016 01: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