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교회 재정 투명성 제고와 2018년 종교인 과세 시행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 및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Sep 18, 2016 10: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