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장에서 빌닷은 세 번째로 욥과 변론합니다. 그는 욥에게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요 벌레와 같다고 말합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보면 벌레와 같이 죄악된 자입니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보석처럼 존귀한 존재입니다.Jan 21, 2019 10:3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