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거부하는 동족을 인해 마음에 깊은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고통과 근심은 그의 안에 계시는 성령의 탄식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기 동족이 그리스도께 돌아올 수 있다면 자기 생명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였지만 자기 동족이 복음의 축복에서 제외된 것을 인해 슬퍼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Jul 04, 2017 02: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