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25일(현지시간) 런던 영국성공회가 딜라라 판디코글루라는 터키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를 초청해 패션쇼를 열었는데, 모델들이 사탄의 상징을 하고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Sep 26, 2017 01: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