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안 프로그램 '알약 안드로이드'가 스미싱 피해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최근 알약은 알약을 사칭한 스미싱의 피해자들이 대거 발생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이 스미싱은 문자 메시지로 업데이트를 요구하며 링크를 클릭하게 하고 실제 알약 설치 장면과 유사한 장면을 보여 주며 뒤로는 악성코드를 설치해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 Apr 19, 2013 02: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