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있는 유대인들의 즐거운 명절인 하누카는 주전 168년 마카비 반란과 관련이 있다. 주전 168년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Antiochus Epiphanes IV)는 예루살렘의 스룹바벨 성전에서 제우스(Zeus) 신에게 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관리와 군사들을 유대인 마을들로 보내며 모든 유대인들로 하여금 우상에게 절하고, 돼지 고기를 먹도록 강요하였다. 이 전대미문의 사건은 팔레스틴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을 격동시켰다Dec 11, 2017 06:4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