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교회 프리채플의 젠센 프랭클린(Jentezen Franklin) 담임목사는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파이스 아레나(Pais Arena)에서 열린 임파워드21(Empowered21) 성령운동 집회에서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자녀들에게 성령충만과 방언에 대해 가르쳐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세대를 잃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May 23, 2015 09: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