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과 왜곡행위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글이 광고 형식으로 29일자 국민일보에 게재됐다.Jan 28, 2018 10:48 P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금의 서초동 새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했던 참나라길 지하 부분 점용에 대한 법적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국토교통부가 해당 점용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Dec 13, 2017 07: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