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을 다해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는 명을 받았다.(엡 5:25)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처럼(엡 5:24) 남편에게 복종하도록 명령받는다Jun 25, 2017 03:13 PM PDT
사람에게는 누구나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은 연애할 때도 드러나지만 다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10년을 연애하고 결혼한 커플도 상대방에 대해 반도 몰랐다고 털어놓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Jun 17, 2017 10:53 PM PDT
여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배우자가 맞다. 돕는 배필이 아내라지만 그걸 잘 못했다면 그건 아내가 감당할 몫이고 하나님의 책망을 들을 일이다. Jun 17, 2017 08:4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