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 목사(기하성서대문 전 총회장)가 도박과 횡령 혐의로 2심에서 4년 9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은 박성배 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보다 3개월 늘어난 형량을 선고했다. Jul 12, 2017 10: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