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대림절을 맞아 '총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했다.최기학 목사는 먼저 "우리는 루터의 로마서적인 종교개혁에서 칼뱅의 야고보서적인 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Dec 05, 2017 12:03 AM PST
종합편성방송 jtbc의 메인 뉴스로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명성교회 관련 뉴스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Nov 29, 2017 06:11 PM PST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29일 주일예배에서 교회를 사임할 것인지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이날 예배를 드린 일부 교인들도 "(담임목사의 사임 여부를) 모른다.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Oct 29, 2017 06:27 AM PDT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0일 낮 "명성교회의 불법적인 목회 세습 시도를 노회와 총회가 막아야 한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Oct 10, 2017 11:05 P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가 지난 3월 19일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과 이 교회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한 것과 관련, "편법 세습에 대하여 사회와 교계의 반대 목소리를 청종하라"고 촉구했다.Apr 04, 2017 11:11 PM PDT
예장 통합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동남노회(노회장 고대근 목사) 소속 일부 목회자들이 '명성교회의 '(변칙) 세습' 시도에 대한 서울동남노회 소속 목회자 성명서와 공개질의 및 요청서'를 노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발표했다.Mar 22, 2017 06:28 PM PDT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김하나 목사가 청빙과 합병을 공개적으로 거절했기에 3월 19일 공동의회 결의는 무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Mar 21, 2017 09:41 AM PDT
최근 은퇴한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공동의회 결과에 대해 "'눈도 안 가리고 아웅' 하는 양반들이고, 세상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처사"라고 말했다.Mar 20, 2017 04: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