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정세균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이곳 국회 본회의장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미국민을 대표해서 대한민국 국민들께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Nov 07, 2017 11:2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