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총회 재판국이 명성교회의 청빙을 허락한 서울동남노회 제73회 정기노회의 결의를 인정했다. 재판국은 7일 결의무효 소송를 심리하는 자리에서 무기명 투표 끝에 8대 7로 이 같이 결정했다. Aug 07, 2018 02: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