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은 금송아지 우상이 만들어졌을 때에 그것을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5절)고 공포했다. "절일"이란 성일, 종교적으로 기쁜 날이거나 시기를 말한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절일"이란 "여호와를 위한 축제의 날" 이라는 것이다.Jul 16, 2017 03:5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