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도 색이 있다. 어떤 이의 글은 청명한 하늘처럼 맑고 투명하다. 어떤 이의 글은 봄의 햇살처럼 따스하다. 어떤 글은 파도처럼 역동적이며 생동감이 있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용기를 준다. 또 어떤 글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만든다.Aug 20, 2018 11:48 PM PDT
교회 안의 부흥과 영적 각성에 대한 긴급성을 깨달아야 할 때가 왔다. 우리를 흔들어 깨우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답할 때가 왔다.Jul 11, 2017 02: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