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이나 예배음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천관웅'이라는 이름을 모를리 없을 것이다. 'Higher' '겸손의 왕' '밀알' 'Miracle Generation' '하나님의 꿈' 등 지금까지 여러 곡에 자신의 신앙과 음악적 개성을 담아온 그는, 이미 많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멘토이자 예배인도자로 그 이름을 알려왔다. Aug 04, 2016 10:49 AM PDT
척 로리스 박사는 지난 22일 "교회나 소그룹에 매주 이메일을 발송하세요(10 Reasons to Send a Weekly Email to Your Church or Small Group)"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이메일을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리스 박사는 이 글에서 "내가 임시목사로 섬길 때, 항상 교회에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 이상 이메일을 보내기에 힘썼다"면서 "임시목사로 거의 주일날만 섬겼지만, 주중에도 교회와 더 소통하기 원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Oct 24, 2015 08: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