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23일 "왜 세명은 안 됩니까? 동성애 옹호자 꿀먹은 벙어리(Why Not Three? The Question Gay Activists Can't Answer)"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다중혼(throuples- 세명의 남자나 세명의 여자, 혹은 두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나 한 명의 남자와 두 명의 여자의 결합을 의미)' 합법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우려했다.Oct 24, 2015 08:50 AM PDT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콜롬비아에 있는 주 의회 앞에서 지난 8월 30일 열린, 동성결혼과 낙태 등에 반대하는 집회 “스탠드 위드 갓, 프로 패밀리 랠리(Stand with God, Pro-Family Rally)”에 1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참가했다.Sep 01, 2015 04:37 PM PDT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지난 3일 "동성애 옹호자들의 궤변(Why Two? The question gay activists cannot answer)"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왜 두 명 사이에서만 결혼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동성애자들은 아무도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결혼의 정의를 허물어버리면, 이후로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는 지적인 셈이다.Jul 04, 2015 07: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