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학자 강호숙 박사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교회여! 문 열어놔라!'는 제목으로 의견을 나눴다. 요즘 '도둑' 때문에 교회들이 문을 잠가 놓았지만, 정작 교회 안에 '도둑들'이 기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비판한 것.Aug 10, 2017 09:57 PM PDT
여성 신학자인 강호숙 박사(실천신학)가 "지금 한국교회는 혼전순결보다 혼후순결을 더 강조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했다.Jul 08, 2017 01:1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