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가 '보란듯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강서구 장애아이들을 위한 특수학교 논란에 대해 "우린 아직 국민소득과 관계없이 미개한 나라"라며 "선진국 아직도 멀었다"고 비판했다.Sep 10, 2017 02:3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