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누리교회 예배사역본부장인 김영진 목사를 초청한 '예배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화) 오후 7시, 프라미스쳐치(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애틀랜타 지역의 찬양팀과 성가대, 일반인을 위해 무료로 공개된다. 주최는 조지아 레스토레이션 미니스트리다.

김영진 목사는 어노인팅 6집 예배인도자로 섬겼으며 다리놓는 사람들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