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7주년을 맞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지난 3일(주일)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1976년 11월 6일 담임 서삼정 목사 부부와 몇 가정으로 시작된 제일장로교회는 애틀랜타 한인이민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유서 깊은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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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7주년을 맞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지난 3일(주일)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1976년 11월 6일 담임 서삼정 목사 부부와 몇 가정으로 시작된 제일장로교회는 애틀랜타 한인이민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유서 깊은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