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6일부터 28일까지 많은 눈물과 웃음, 간증을 남기면서 진행된 제1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행사 이후에도 계속된 감동으로 자신의 은퇴연금을 모아 작은 교회를 돕고자 하는 손길이 나타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보통의 교계 행사들이 보다 유명하고 보다 많은 것에 주목해 왔다면 위 브릿지 컨퍼런스는 작고 약한 것에 주목한 행사였고 앞으로도 컨퍼런스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짧은 3일간이었지만 모두가 정들었던 1회 컨퍼런스의 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사모들이 즐겁게 식사교제를 나누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사모들이 즐겁게 식사교제를 나누고 있다.
토렌스조은교회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매일 풍성한 저녁을 제공했다.
(Photo : 기독일보) 토렌스조은교회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매일 풍성한 저녁을 제공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송정명 목사가 위 브릿지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뒤로 고승희 목사가 보인다.
(Photo : 기독일보) 송정명 목사가 위 브릿지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뒤로 고승희 목사가 보인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일일 웨이터로 나선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자들의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컨퍼런스 둘째날 일일 서버로 나선 목회자들 및 신학교 총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컨퍼런스 둘째날 일일 서버로 나선 목회자들 및 신학교 총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컨퍼런스 둘째날 일일 서버로 나선 목회자들 및 신학교 총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컨퍼런스 둘째날 일일 서버로 나선 목회자들 및 신학교 총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일일 서버로 나선 목회자들 및 신학교 총장들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일일 서버로 나선 목회자들 및 신학교 총장들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조별토론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Photo : ) 조별토론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조별토론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Photo : ) 조별토론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조별토론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Photo : ) 조별토론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컨퍼런스에 참가한 목회자와 사모들이 조별토론 시간을 갖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컨퍼런스에 참가한 목회자와 사모들이 조별토론 시간을 갖고 있다.
컨퍼런스 둘째날 조원들끼리 서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컨퍼런스 둘째날 조원들끼리 서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컨퍼런스 둘째날 조원들끼리 서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컨퍼런스 둘째날 조원들끼리 서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주강사 권준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주강사 권준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김경진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김경진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이상명 총장이 강의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이상명 총장이 강의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김섭리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김섭리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존최 목사가 강의에 앞서 원 하트 미니스트리 찬양팀과 깜짝 공연을 펼쳤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존최 목사(왼쪽)가 강의에 앞서 원 하트 미니스트리 찬양팀과 깜짝 공연을 펼쳤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존최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존최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트랙강의에서 최은희 강사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트랙강의에서 최은희 강사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트랙강의에서 최은희 강사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트랙강의에서 최은희 강사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사모들을 대상으로 정한나 사모가 트랙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사모들을 대상으로 정한나 사모가 트랙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사모들을 대상으로 정한나 사모가 트랙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사모들을 대상으로 정한나 사모가 트랙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이실라 찬양사역자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됐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이실라 찬양사역자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됐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이실라 찬양사역자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됐다. 무대에서 내려와 목회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이실라 찬양사역자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됐다. 무대에서 내려와 목회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남가주 교계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톡톡 콘서트를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남가주 교계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톡톡 콘서트를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남가주 교계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톡톡 콘서트를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남가주 교계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톡톡 콘서트를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남가주 교계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톡톡 콘서트를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 남가주 교계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톡톡 콘서트를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마침예배에서 고승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마침예배에서 고승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이상훈 총장이 강의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이상훈 총장이 강의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김주현 사모가 특별찬양을 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김주현 사모가 특별찬양을 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마동환 변호사가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마동환 변호사가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2세 목회자인 제임스킴 목사가 위 브릿지 컨퍼런스 폐회기도를 했다.
(Photo : 기독일보) 2세 목회자인 제임스킴 목사가 위 브릿지 컨퍼런스 폐회기도를 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강사 권준 목사의 인도로 참가자들이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강사 권준 목사의 인도로 참가자들이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강사 권준 목사의 인도로 참가자들이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강사 권준 목사의 인도로 참가자들이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강사 권준 목사의 인도로 참가자들이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강사 권준 목사의 인도로 참가자들이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위 브릿지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는 무료헤어컷 혜택이 이틀간 제공됐다. 참석자들에게 특별히 알리지 않았지만 국가대표 미용사 김인태 장로가 이틀간 참가자들을 헤어컷으로 섬겼다.
(Photo : 기독일보) 위 브릿지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는 무료헤어컷 혜택이 이틀간 제공됐다. 참석자들에게 특별히 알리지 않았지만 국가대표 미용사 김인태 장로가 이틀간 참가자들을 헤어컷으로 섬겼다.
토렌스조은교회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친교실에 시간마다 새로운 간식을 준비하는 등의 섬세한 섬김을 보여줬다.
(Photo : 기독일보) 토렌스조은교회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친교실에 시간마다 새로운 간식을 준비하는 등의 섬세한 섬김을 보여줬다.
원하트 미니스트리(Oneheart Ministry)가 찬양을 인도했다.
(Photo : 기독일보) 예배사역기관인 원하트미니스트리 찬양팀이 3일간 매일 찬양을 인도했다.
위 브릿지(We Bridge) 컨퍼런스가 26일부터 28일까지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된다.
(Photo : 기독일보) 예배사역기관인 원하트미니스트리 찬양팀이 3일간 매일 찬양을 인도했다.
컨퍼런스 첫날 참가자들이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을 갖고 있다. 박성호 목사는 3일간 유쾌한 웃음을 주며 매끄럽게 행사를 진행했다.
(Photo : 기독일보) 컨퍼런스 첫날 참가자들이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을 갖고 있다. 박성호 목사는 3일간 유쾌한 웃음을 주며 매끄럽게 행사를 진행했다.
위브릿지(We Bridge)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함께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위브릿지(We Bridge)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함께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