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가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 3차 모임을 가진다. 3차 모임은 10월 24일(토) 오전 6시 15분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교협 측은 “지난 2차 새벽기도회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이 모여 회개의 눈물로 기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3차 기도회에서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기도회는 펜데믹이 속히 떠나도록, 교회 부흥, 지역복음화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