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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항기 목사 “임재범의 ‘여러분’이 화제가 된 이유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 국제 CCC, 단체명에서 ‘Crusade(십자군)’ 삭제

    국제 캠퍼스 크루세이드 포 크라이스트(CCC)가 단체명을 ‘크루(Cru)’로 바꾼다고 알렸다. 창립자인 빌 브라이트 목사에 의해...
  • ‘아랍의 봄’, 아프리카권 교회들에겐 성장 기회

    ‘아랍의 봄(Arab Spring)’이 ‘아프리카의 여름(African Summer)’으로 이어질까. 그 전망은 불확실하지만 이같은 격변의 시기가 교회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박해받는 교회들을...
  • 김주하 앵커 둘째 임신… 태명 ‘샬롬’

    ‘커리어우먼의 우상’ 김주하 앵커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태명이 ‘샬롬’이라 크리스천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앵커는 주부생활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임신 4개월째이며, 태명이 샬롬”이라고 말했다.
  • 뉴욕 동성결혼 허가에 2,600쌍 혼인신고 요청

    미국 뉴욕에서 동성간 결혼을 인정하는 평등결혼법 발효가 코앞이다. 이를 앞두고 뉴욕시가 한꺼번에 몰리는 신청자들을 분산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겠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 6월 24일에 통과된 이 법은 7월 24일...
  • 美 3번째 대형교회, 한인타운으로 사역 확장

    조지아 알파레타의 대형교회 노스포인트커뮤니티처치(담임 앤디 스탠리 목사)의 사역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고 지역일간지가 20일 보도했다. 특히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애틀랜타의 한인 밀집지역 ‘귀…
  • 전 세계 3천만이 접한, 한인 유튜브 스타 ‘J.S. Lee’

    한인 ‘유튜브 스타’인 쌍둥이 자매 Jayesslee(제이 에스 리)가 워싱턴 DC에서 무료 크리스천 콘서트를 연다.
  • 영화 같은 나의 삶… ‘중독자’에서 ‘치료자’로

    5년전 딸이 코케인이라는 마약에 연루된 일이 있었다. “엄마, 나 좀 살려 줘요! 도와줘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요! 도저히 나 혼자선 끊을 수가 없어요.” 주먹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울부짖는 딸을 보면서 엄마는...
  • 제15기 시카고 민주평통, 공식 출범한다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진안순 회장, 이하 평통)가 지난 14일 평통 임원진을 확정하고 26일 오후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14일 열린 첫 임원회의는 진안순 회장의 인사말, 임원진들 및 각 분과위원장들간...
  • 거룩하신 하느님, 거룩한 연기로 채우소서

    도저히 시끄러워 견딜 수가 없다. 교회에 설치되어 있는 화재경보장치가 가동이 되고 경고음(Arlam sound)이 울린다. 너무나 시끄러워 고막을 찢는 것 같다. 그 경보음이 너무나 커서 도저히 건물 안에 있을 수가 없다...
  •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아이들까지 병력 동원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조직이 아이들까지 병력에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앰네스티(AI)는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은 현실을 고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슬람 반군 조직은...
  • 미국 위해 기도의 손 든 한인 청년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자마(JAMA) 대회가 열렸다. 이민 1세, 1.5세, 2세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저녁...
  • UCC측, ‘하늘에 계신 아버지’ 표현 수정할 듯

    미국 연합그리스도의교회(UCC)가 교단 헌법문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heavenly Father)’란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UCC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 푸드스탬프 신청자격 완화, 1인家 2백불까지 혜택

    지난해 부터 60세 이상, 장애인 또는 생활보조금(SSI) 수령자가 가구 구성원에 포함된 경우, 자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을뿐 아니라 소득기준도 완화돼 저소득 가정들이 종전보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마라톤으로 건강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돌보고!”

    매년 시카고 교계가 중심이 되어 개최해 온 "어려운 동포 돕기 5km 달리기 대회’가 올해 9월에도 열린다. 장소는 글렌뷰 갤러리팍(2400 Chestnut Ave. Glenview, IL 600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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