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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돋이.

    기독교인의 새해 맞이가 지닌 5가지 특별한 의미

    2024년 새해를 맞으며 전 세계에 기대감의 물결이 일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 해에서 다음 해로의 전환은 새로운 시작, 즉 열망과 결심이 그려지는 빈 캔버스를 상징한다. 기독교 전통에서 이는 믿음과 영적 원칙을 따르는…
  • ⓒIsmael Paramo/ Unsplash.com

    예수님이 이끄는 교회의 10가지 특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예수가 이끄는 교회의 특징 10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
  • 신성욱 교수

    세상 최고의 성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리노에 위치한 헌팅턴 도서관(Huntington Library)을 방문했다. 오래 전, 근처에서 담임 목회를 할 때도 가보지 못했던 그곳을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찾았다. '도서관엘 왜 가는 거지?'라는 의문점을 지닌 채 가…
  •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George Washington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3) 미국의 국부(國父) 워싱턴에 대해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신대륙…
  •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강태광의 기독교 고전 산책] 순교자 저스틴의 <제 1변증서>

    “순교자 저스틴(Justin Martyr)”으로 알려진 유스티누스(100-165)는 그레고 로마인이다. 유스티누스는 학문에 심취했다. 수사학(인문학), 역사, 그리고 시를 공부했고, 다양한 철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철학을 섭렵한 그는 30세쯤 되…
  • 박명수 교수 ©기독일보 DB

    조용기 목사와 해방 이후 한국 사회 및 기독교(2)

    해방과 한국전쟁은 한국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해방 후 3년의 혼란기를 거쳐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 그라고 2년뒤 6.25 전쟁이 일어났다. 이것은 한국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한국사회에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
  •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상명 박사

    [신년사] 하나님 비전과 묵시적 영성으로 수놓는 2024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동터옵니다. 희망찬 새해에 하나님의 은총이 기독일보 독자들과 온누리에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산의 정상까지 3시간, 하산하는데 2시간, 산 정상에서 머문 시간 30분. 가장 행복한 시간은 산 정상에서 …
  • 미주 성시화 운동 공동 대표 회장 송정명 목사

    [신년사] 무릎 꿇는 기회를 더 가지면서 새해를 시작 합시다

    국제적인 격동의 영향으로 참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는 이제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졌습니다. 그와 함께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소망의 2024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다시 한 번 가슴을 열고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힘찬 발걸음…
  •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원단(元旦) - 설날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요한계시록 3:15) 오늘 아침은 2024년 원단(元旦) 즉 설날 아침입니다. 2023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4년 새…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부르심에는 후회 없는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독특한 3인의 제자가 있습니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와 맛디아입니다. 이 세 사람은 다르지만, 메시지의 영광은 동일합니다. 즉, 쓰임 받는 길, 충성의 길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직무를 버…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은혜 은혜 은혜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마친다는 것은 대단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시작은 하지만 마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3년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와 사회에 있었습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믿음의 경주를 힘껏 뛰며!

    2023년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 동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행복하고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형제가 있어 저 역시도 아주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올해도 좋았지만, 내년은 이보다 더 좋은 …
  • 정태회 목사

    [정태회 목사의 삶과 리더십 1] 리더와 리더십

    어떤 질문은 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유형의 대표적인 질문은 아마 이것일 것이다."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이런 질문은 질문을 통해 무엇인가 화자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이지 결코 답을 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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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서 온 편지] 마을 행사와 겹친 성탄절 어린이 예배가...

    알레그리아 선교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알레그리아 선교센터는 청소년들이 모임을 위해 매주 방문을 시작한 시점부터 진정한 선교센…
  • 김재원 목사

    [2024 신년시-김재원 목사] 약진(躍進, Leap forward)

    숨이 차도록 달려 왔는데 새해라는 표시판이 방향을 가리킨다 주저 앉고 싶고 숨 좀 돌렸다 가려는데 세월이 기다려 주지 않고 등을 떠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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