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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이영진 교수 제공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국가의 수는?

    989년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시민 결합 형태의 동성커플을 인정한 이후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등 다수의 유럽 국가가 현재 동성애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2015년부터는 유럽에서 보수적 성격이 강했던 가톨릭 국가 아일랜…
  • 여검사 사건으로 회자... 영화 '밀양'은 어떻게 기독교를 오해했나?

    여검사 성추행 폭로 사건과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검사가 최근 한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세례를 받고 간증한 것에 대해 논란이 오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영화 <밀양>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이…
  • 윈스턴 처칠로 분한 게리 올드만.

    파시즘과 처칠, 그리고 '3대 세습' 북한과 우리 사회

    플라톤은 인간이 구현하는 정치·사회 체계를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왕/군주 일인이 통치하는 군주정(Βασιλεία), 소수의 엘리트가 지배하는 귀족정(Αριστοκρατία), 그리고 다수가 정치를 주도하는 민주정(Δημοκρατί…
  • 성 바돌로매, Marco d’Agrate 작품(1562).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걱정한 '민족주의'

    전설에 따르면 나다나엘은 인도와 아르메니아 일대에서 선교하다 살가죽이 벗겨지는 고통을 당하며 순교를 하였다 한다. 이러한 전승에 기인해 그에 관한 작품은 대부분 참혹한 도상을 띤다.
  • 영화 <신과 함께>를 기독교인이 꼭 봐야 하는 이유

    무당들이나 쓰는 목검(木劒)의 검기(劍氣)가 난무하고, 지옥의 단층별 사신(死神)들이며, 심지어 염라대왕이 심판주로 등장하는 이 영화를 왜 기독교인이 꼭 봐
  • 통곡의 벽에 선 트럼프. ⓒ이영진 교수 제공

    트럼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선언보다 중요한 것

    지난 12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 합중국 대통령은 현재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김으로써 세계 각 나라로 하여금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임을 인식하도록 하겠다'는 20년 전 미 의회 법…
  • 크리스마스 트리 유래의 보니파스 버전: 대한민국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과의 관계.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와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크리스마스 혹은 그 상징으로서 트리에 관한 유래는 대개 이교도 전통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리하여 교회 전통으로 들여놓기에 불경스럽게 여기는 정
  • ▲이영진 교수.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학과 주임교수. &#039;기호와 해석의 몽타주(홍성사)&#039;, &#039;영혼사용설명서(샘솟는기쁨)&#039;, &#039;철학과 신학의 몽타주(홍성사)&#039;, &#039;자본적 교회(대장간)&#039; 등의 저서가 있다.

    기독교 사회주의 좌파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

    자본주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성서에 나타난 표본들을 참조하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유래가 오래됐지만, 체제로의 실현은 종교개혁과 더불어 형성
  • 경문(phylactery)을 찬 모습.

    기독교 보수가 나가야 할 길: 성공적 계승

    하나님이 만약 "네 후손은 장차 중국(혹은 일본)에 종속되어 괴롭힘당할 것이다. 하지만 사백 년 후에 큰 재물을 끌고 나올 것이다"라고 하셨다면, 어떤 반응을
  • '할로윈'인가, '핼러윈'인가?

    성인을 기리는 취지 자체가 나쁘다 볼 수는 없다. 순교자가 대거 포함되었으니(아래 성인 명단 참조).다만 기념해야 하는 성인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데 문제가 있었다. 특히 중세에는 그 성인마다 기념축일을 할당해야 했는데…
  • 영화 <남한산성>과 문장(文章)으로 이룬 나라

    이병헌과 김윤석, 박해일과 고수, 박희순 등이 주연을 맡아 추석 극장가를 휩쓴 영화 <남한산성>에 대해, 이영진 교수님이 평해 주셨습니다. 이 영화는 김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 영화 <부산행>: 등장인물들, 누가 진짜 좀비인가

    2016년 첫 1천 만 관객 돌파 영화로 여름 시즌 흥행몰이를 했던, 공유·마동석·정유미 주연의 <부산행>이 TV 추석 특선영화로 상영중인 가운데, 본지 '기호와 해석' 칼럼니스트인 이영진 교수의 영화평이 관심을 끌었다.
  • ▲ JMS는 모델 과정 등을 빙자하여 신도들을 모집하고 있다 (출처: dailymail.co.uk)

    이단은 왜 로마서를 읽어내지 못하는가?

    이단 문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재림예수'로 자처한 인물은 약 50명에 달한다고 한다. 박태선(전도관, 1990년 사망), 구인회(천국복음전도회, 1976년 사망), 안상홍(하나님의 교회, 1985년 사망), 조희성(영생교, 2004년 사…
  • ▲이영진 교수.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학과 주임교수. &#039;기호와 해석의 몽타주(홍성사)&#039;, &#039;영혼사용설명서(샘솟는기쁨)&#039;, &#039;철학과 신학의 몽타주(홍성사)&#039;, &#039;자본적 교회(대장간)&#039; 등의 저서가 있다.

    기독교 좌파와 이단의 유사성, 그 5가지 특징

    본 글이 이른바 기독교 좌파에 대한 반제(anti-thesis)를 띠다보니, '그렇다면 이 글은 우파적 글인가? 또한 이 글에 반하는 감성이 들면 좌파란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들테지만, 그런 반응만을 기독교 좌파로 특정지을 수 있는 것은 …
  • “기독교 우파란,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다”… 왜?

    앞서 기독교 좌파에 대한 정의(定義), 그리고 그들에 의해 야기된 사태에 관한 언급만 연속했는데, 그렇다면 기독교 우파란 무엇인지 반문이 일었을 듯하다. 기독교 우파란 기독교 우파란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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