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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멕시코하나감리교회에서 신학생을 돕고 세우고자 오랫동안 기도한 열매를 나눕니다.
목회자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하나님의 의중을 파악하는 훈련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성경을 보는 관점을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자칫 자의적 해석으로 탐욕으로 방향이 흘러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을 갈망하는 신학생을 1년간 훈련에 섬기고자 작정하여 세우기 원합니다.
자세한 것은 포스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1년간 훈련받는 모든 비용과 숙식 역시 성도님들의 자원하는 후원자들을 통해 지원될 것입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하여 매년 더 많은 신학생, 목회자 후보생들을 돕고 세우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