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당뇨 연구에 매진한 송문기 박사님이 개발한 당뇨 원인 개선하는 기능성 식품입니다. 

당뇨병 회복의 새로운 메카니즘 '프로지'

40년간 Zinc Metabolism을 연구해 온 송문기 박사는 아연이 근육세포의 당대사와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반응도에 깊게 관련된다는 사실에 주목해 Zinc Metabolism을 활용한 신 합성물질 '프로지'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프로지는 혈당강하제와는 달리 당뇨의 근본원인(인슐린 저항성 및 췌장 베타세포 파괴로 인한 인슐린 분비기능저하)을 해결하는 메카니즘입니다. 

여기서 아연의 역할을 보면 아연은 필수 미네랄입니다. 아연은 포도당 세포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인슐린이 하는데, 당뇨환자들은 혈액 속에 여러가지 요인(비만, 과음, 운동부족, 스트레스)에 인해 인슐린 반응도가 낮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IDE(Insulin Edgradation Enzyme) 이라는 소화효소가 필수적인데 이 소화효소의 주성분이 아연입니다.  아연은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저장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신 합성물진(CHP Plus Zinc) 프로지는 우리 몸속에서 근육과 지방세포로 아연을 운반하여 아연의 신진대사 활성화를 통한 인슐린수용체의 활성화 및 인슐린 수용체의 생성을 촉진함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연이 이렇게 중요한데 기존에는 아연으로 만든 당뇨약이 없었나요?

아연의 특성은 섭취 시 인체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고 흡수율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굴이나 소기기 등에 아연이 존재하지만, 섭취 후 3~4시간이면 소변으로 배출되고 몸에 흡수가 안 되는 맹점이 있습니다.  아연이 췌장 세포 기능 복원이나, 근육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해당 세포내 아연흡수율 제고 물질이나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송문기 박사가 개발한 신합성물진인  '프로지'는 동물의 전립선에서 추출한 물질에 아연을 킬레이시킴으로써 아연이 일정시간 인체에 머물며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당의 대사를 도와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송문기 박사는 UCLA 의과대학 연구 교수이며 미, 재향 군인 병원 수석 연구원, 세계 3대 인명사전 Marguis Who's who에 40년 간 당뇨연구에 매진한 대한민국 대표 과학자

포로지를 개발한 송문기 박사는 인류 복지 건강에 위해가 되는 당뇨, 비만, 알츠하이며(치매)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40여 년간을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현재 '프로지'는 미 재향군인병원(US V. AHospital)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시급한 당뇨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미국 연방식품의약품(FDA)로부터 신약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현재 마지막 3차 임싱시험 진행이후 상용화 단계인 신약개발과정을 받게 됩니다. 그 전에 FDA의 독성 TEST, 국제규격에 부합되는 임상 테스트를 거쳐 FAD로부터 신약판매 전에 건강기능식픔으로 허가를 받아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양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당뇨원인 기능개선제' 프로지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프로지는 당뇨병뿐만아니라 전립선, 피부, 정력, 면역력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전립선 비대증 같은 경우는 그렇게 오래 복용하지 않아도 소변줄기가 좋아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병이 한 달 분입니다. 가격은

1병 76불, 3병 200불, 6병 372불입니다. 

http://s496408713.onlinehome.us/pro-z/

우편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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