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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후임 사역자가 전임자에게 가져야 하는 3가지 태도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Apr 25, 2019 04:1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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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처치리더스닷컴(www.churchleaders.com)은 '전임자를 대하는 3가지 태도'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공식화된 지속적인 관계성이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후임자가 전임자를 존귀하게 여길 때 교회에 유익이 된다. 당신도 그러해야 한다. 당신이 전임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는 당신이 섬기는 이들을 제대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전임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후임자가 전임자를 대하는 3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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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경심을 가진다 

신실하게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오래된 사역자들은 이제 길에서 물러난다. 그들의 신실함은 이미 증거를 받았고, 당신은 이제 증거를 받아야 하는 자리에 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해서, 주님과 평생을 신실하게 동행하며 당신보다 오래 살아온 이를 존중할 수 없다면, 어떻게 다른 이들로부터 존중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전임자와 같이 오랫동안 신실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갈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다. 당신의 전임자를 존중한다는 의미는 그의 신실함과 사역의 열매를 가리켜 좋게 말하는 것이다.

2. 겸손함을 가진다 

교만은 모든 패상의 선봉이라고 말한다. 교만은 관계성을 망가뜨리고, 배움과 성장을 저해한다. 전임자와의 겸손한 동행은 당신이 그로부터 배울 것이 그에게 줄 것보다 더 많음을 온전히 믿음으로써 드러난다. 만약 당신이 전임자에게 겸손한 태도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지도자로서 당신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 많은 배움들을 놓치게 될 것이다.

3. 감사함을 가진다 

후임자여,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해보라.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한 기회를 사랑했는가? 사역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되었을 때, 심장이 뛰었는가? 더 나은 답은 '그렇다'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도자의 임무를 맡지 말았어야 했다. 우리의 전임자가 앞에서 이끌어주었고, 주님은 우리에게 감사할 만한 기회를 주시기 위해 이를 사용하셨다. 우리는 반드시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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