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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갈릴리에서 만나자!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Apr 23, 2019 12:1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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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서 설교하는 김경수 목사

2019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서 설교하는 김경수 목사 (포토 : 기독일보)

2019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2019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포토 : 기독일보)

훼드럴웨이 한인 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지난 주일(21일) 새벽 6시,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호 목사)에서 지역 교회 회원들과 목사회, 그리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김순호 목사(목양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부활절 연합예배는 박윤수 목사(밝은 빛 교회)의 기도, 은광교회(담임 김상수 목사) 성가대의 찬양, 김경수 목사(사랑의 빛 교회)의 설교, 최병걸 목사(제일장로교회 담임)의 축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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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경수 목사는 마태복음 28:1-10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갈릴리에서 만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이므로 주님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임을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는 반드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심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대면을 갈릴리에서 하신 것은 공생애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천국복음 전파의 시작과 더불어 예수의 제자들을 부르신 곳이 갈릴리이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우리에게 있어 갈릴리는 어디인지 질문을 던졌다. 그는 "우리에게 갈릴리라는 곳은 주님을 만난 장소적인 개념보다 믿음과 신앙을 가졌던 곳, 주님을 만났던 그 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들을 극복하고 우리가 처음 주님을 만났던 갈릴리로 나아가 우리의 처음 믿음과 사랑을 충분히 회복시키실 부활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회복의 시간을 갖자"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다시 우리의 마음이 갈릴리의 회복의 장소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회복된 신앙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날마다 충성되이 감당하며,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다짐하는 부활절 아침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이후 훼드럴웨이 새교회에서 제공한 부활절 계란과 조찬으로 교제하며 서로의 신앙을 나누며, 주님의 부활의 감격에 대한 믿음을 서로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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