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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 "예수의 부활, 생명의 부활로"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Apr 23, 2019 11:4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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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형식으로 연합모임을 이웃 전도 기회 마련

2019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

2019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 (포토 : 기독일보)

2019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

2019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 (포토 : 기독일보)

2019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에서 설교하는 권 준 목사

2019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에서 설교하는 권 준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 준 목사)와 시애틀목사회(회장 이갑복 목사)는 지난 21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집회를 개최하고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을 전했다.

특별히 올해 부활절 연합모임은 새벽 연합예배로 진행되던 예년과 달리,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 기독교인들도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열린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음악회는 성가를 비롯해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가요와 한국 가곡, 클래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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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교한 권 준 목사는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온 인류의 소망되시고 어둠을 밝히시는 주님으로 인해 두려움 없이 내일과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 준 목사는 또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는 바로 나와 우리의 죄를 대속한 사랑이었다"며 "부활의 소망을 품고, 복음을 온 세상에 널리 전파하며 하나님과 영광과 경배를 돌리는 성도들이 삶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가곡 합창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노찾사' 출신 이혜원씨와 찬양사역자 김은혜씨가 <오 해피 데이>, <꽃밭에서> <요게벳의 노래> <여러분> 등을 듀엣과 솔로 등으로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소프라노 권수현씨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전국 우승자인 바리톤 진솔씨의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앙상블 연주, 케이팝 댄스팀의 공연도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연주회는 출연자 전원이 나와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를 부르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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