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선교단체인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14일(주일) 다운타운 소재 Hurt Park에서 나눔과 돌봄 축제를 가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나눔과 돌봄 축제는 매년 부활절을 맞이해 개최된다. 이날 축제에는 400여명의 노숙자와 7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축제는 태권도 시범(Kang's K Taekwondo, 원장 강명원)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연주(신혜경), 실로암교회 학생부의 찬양, 설교 등이 진행됐다. 예배 후에는 백팩, 옷 가지, 양말, 속옷, 샴푸, 치솔, 치약, 셔츠, 신발 등의 선물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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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후원한 교회는 연합장로교회, 새날장로교회, 실로암교회, 아틀란타새교회, 새한장로교회, 새빛장로교회,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 리빙페이스 루터란 교회 등이다.

디딤돌선교회는 매년 3차례 나눔과 돌봄 행사와 재활 및 영성수련회를 갖고 있으며, 매주 음식봉사 및 성경공부(수,금)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