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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회오빠>, 4월 18일 얼바인 온누리교회서 시사회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18, 2019 10:2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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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 그 이후의 이야기 담아, 5월 16일 개봉

▲영화 <교회 오빠> 포스터에 담긴 故 이관희 집사. ⓒ커넥트픽처스 제공
(Photo : 커넥트픽처스 제공 ) ▲영화 <교회 오빠> 포스터에 담긴 故 이관희 집사.

영화 <교회오빠>가 부활절을 앞둔 고난 주간 미국 남가주에서 시사회를 개최하며 미국 한인 사회로도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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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회오빠>는 지난 2017년 TV 방영 직후 '명품 다큐멘터리'로 불리며 전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의 주인공 故 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에서 故 이관희 집사와 아내 오은주 집사는 ‘부모’가 되는 기쁨과 함께 대장암 4기, 어머니의 죽음,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부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웃음, 믿음으로 마지막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삶을 보여주며 구약성경의 ‘욥’으로 불렸다. 영화 <교회오빠>는 그 후의 이야기를 담아 5월 16일 개봉한다.

이 가운데, 18일 오후 7시 30분 남가주에 위치한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도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故이관희 집사의 여동생 이현희 씨의 가족들과 배우 신애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활절을 앞두고 1주일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되새기며 경건한 삶의 훈련을 쌓는 고난 주간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자신의 대장암 4기 판정과 어머니의 죽음, 아내의 혈액암 4기 판정까지 믿을 수 없는 고난을 연속으로 마주했음에도 그 속에서 믿음과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故이관희 집사의 삶 그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로 고난 주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희망을 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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