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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덕성에 가장 큰 위협은 성 정체성 재정의”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18, 2019 10:2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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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 전미히스패닉 기독교지도자 컨퍼런스 제공
(Photo : )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 전미히스패닉 기독교지도자 컨퍼런스 제공

미국 마이크 허커비(Mike Huckabee) 전 아칸소 주지사가 ‘성과 성적 정체성을 재정의하는 문제’가 미국의 도덕성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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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TBS 방송에서 ‘허커비’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허커비 전 주지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문화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족에 관한 성경적인 기준을 포기한 일, 더 이상 남자와 여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관점, 결혼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이혼도 큰 문제가 아니며,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사이가 아닌 어떤 형태의 결혼도 다 동일하게 유효하다는 관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아이의 양육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 관점, 젠더가 유동적이라는 관점, 우리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보다 어떻게 느끼는지를 기초로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는 관점, 성경은 오래된 책이고 더 이상 변화하고 있는 우리의 문화를 대변하지 못한다고 보는 관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날 많은 현대의 교회들이 ‘당신의 느낌대로 하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복음을 전해왔다. 더 현대적이고, 관련이 있고, 교감하고, 유행에 민감하기 위해 성경적인 기준을 무시하고 묵살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불쾌하고, 비판적이고, 증오스럽고, 스스로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나의 진리’, ‘우리의 문화’로 바꾸라고 요구하는 문화를 하나님의 진리에 맞게 조율할 수 있도록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커비 전 주지사는 “난 분명히 하고 싶다.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 자연법을 무시하거나 거스르는 것을 거부한다. 만약 내 삶을 이같은 기준에 맞춰 조욜하는데 실패한다면, 어떻게 내 삶의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결과는 혼돈과 소음일 뿐 아니다. 악기들은 톤과 음량과 소리가 다 같지 않다. 그러나 그들은 튜닝 기계로 조율이 될 때만이 함께 음악을 만들낼 수 있다”고 했다.

남침례회 목회자 출신이기도 한 그는 이후 TBS에 방송에서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보도된 후, 허핑턴포스트, 라이트윙와치, 핑크뉴스 등 거의 모든 좌파 매체들이 나를 동성애 혐오자로 낙인찍었다”면서 “그러나 나의 이같은 관점은 특별한 것이 없으며 지금도 매우 확고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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