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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효 목회 칼럼]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의 하나님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16, 2019 04:1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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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3:1-6

장재효 목사
장재효 목사(서울 성은교회)

시편 53:1-6
1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에 맞춘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나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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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시편 14편과 53편의 내용과 몇 절을 제외하고는 비슷한데, 모두 다윗의 시로 되어 있습니다.

14편은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부르는 찬양이라고 되어있고 여기는 마할랏이라고하는 악기에 맞춘 찬양이라는 부분이 다르고 5절의 내용이 조금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고 합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교만하게 되고 방종하며 타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치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있을 턱이 없습니다. 인간은 아담으로부터 죄의 속성을 피 가운데 되물림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의 후손으로 태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타라고 해서 ‘목표가 어긋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실 때 육체를 흙을 재료삼아 만드시고 하나님의 영을 코로 불어 넣어 주시어서 하나님의 부분이 우리 흙으로 된 육체 가운데 파생되어져서 그 영과 흙으로 된 육체가 합성체로 인간이 창조되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는 흙을 의지하고 살기를 원하는데 그 흙은 세상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영은 본체이신 하나님을 흠모하게 되고 어려움을 당할 적마다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은 그 영의 본성이 하나님과 통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1절의 ‘어리석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발’이라고 하는데, 미련하다는 뜻도 됩니다.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의 삶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며 선을 행하는 자는 있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2절의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는 동격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을 찾는 자는 지각(知覺)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게 되어있으며, 하나님을 찾는 자는 지각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는 자연계시라고도 하며 일반계시라고도 합니다.

계시(啓示, revelation)라는 말은 하나님이 자신을 인간들에게 하나님이심을 알아 볼 수 있도록 나타내 보이심을 말합니다.

자연계를 통하여 하나님이 신자와 불신자를 막론하고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해 가신다는 사실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자기를 나타내 보이시는 것을 자연계시 또는 일반계시라고 합니다.

특별계시는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시고 성령의 체험과 감동, 조명과 계시, 성령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택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자신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면 그저 깊이있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헛소리처럼 생각하던 사람이 어느날 하나님 앞에 엄청나게 얻어맞고 죽을 지경에 몰렸을 때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회개하고 매달릴 수 밖에 없었는데 결국 하나님이 다시 살리심으로 이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인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고백을 하곤 합니다. 이런 고백들은 우리는 기독교 방송들을 통하여 한국교계의 기독교 계통에서 발간하는 신문, 잡지들이 1,300여종이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모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기 위하여 체험적 신앙고백, 간증같은 것을 많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아직도 하나님이 진실로 살아계시는지,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지 마음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만나주시기 위해서입니다(2절). 3절은 각각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서 마귀와 함께 더러운 생활을 일삼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어서 하나님께서 안타까워서 한탄하시는 것 같은 여운을 남기신 말씀이십니다. 4절에 내 백성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회개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을 일컫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행하는 무지한 백성들이 떡 먹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먹어치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잡아 먹을듯이 위협을 가하고 행패함으로 그들의 신앙을 쓰러뜨려서 그들과 함께 마귀 앞잡이가 되어 죄악을 일삼고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함께 지옥에 들어가도록 쉬지않고 기회를 엿보면서 우는 사자가 삼킬 대상을 찾아 노리듯이 믿음이 연약한 심령들을 삼켜서 지옥에 토하려고 두루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5절의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한다는 말씀은 잠언 28장 1절에 보면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한다고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 양심은 영혼을 위하여 주신 것입니다. 영적인 소망을 가꿀 수 있는 잣대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이성을 잃고 하나님이 없다고 허황된 허구를 외치고 광기를 일삼는 사람들도 정신이 온전할 때는 자기 스스로의 죄책감이 어떤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두려워서 하늘에 천둥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게되면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악인이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가기 바쁜것은 양심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그 죄책감을 묵살하면서 악을 더 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6명을 죽인 유영철과 같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그 사람은 도리어 자신이 100명까지 죽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은 사탄의 지령이나 마귀에게 사로잡히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도 법정에서 유족들을 향하여는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본문에서도 하나님이 없다고 장담하고,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며 선을 행할 줄 모르는 악질들, 이성을 잃은 사람들, 심령이 화인맞은 사람들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도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도 그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들의 양심속에도 그들의 심령이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다는 증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도들을 쓰러뜨리는 것을 사는 목적으로 알고 참 믿는 사람들, 성령받은 사람들, 하늘 소망을 목적으로 영적성과를 위하여 기도하고 진액을 다하여 힘쓰고 투자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을 괜히 미워하고 시비를 걸고, 훼방하며 대적하기를 일삼습니다.

성도들을 괴롭히려고 진을 치고 떡 먹듯이 잡아먹으려고 계획을 세우고 발악하고 훼방하고, 대적하고, 살기등등해서 위협하고, 때리고 옥에 가두고 죽이기까지 하면서 그들의 양심 밑바닥에는 자신이 전혀 두려워할 환경도 상황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다가 주일을 지키지 못하여 교구장에게 전화를 받게되면 집안에 대사가 있어 어쩔 수 없이 주일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면서 하루종일 불안하고 마음이 불편했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 양심에 잘못됨을 스스로 알기 때문에 느끼는 불안일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주일에 대사가 있게되면 토요일이나 주일 전에 찾아가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축의금도 전달하며 상황을 잘 설명해서 이해를 시키고 주일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고 자주 말씀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없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버리신 백성입니다. 성도가 땅에 사는 동안은 적 그리스도의 세력들에게 훼방과 대적과 횡포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 세상이 천국이 아니고 마귀 소굴이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세상 사는 동안에 천국처럼 만사형통하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사천리로 모든 것이 잘되어 간다고 하면 기도도 신앙고백도 중단될 수밖에 없어서 그 사람이 세상조건에 머물고 싶어 하늘소망을 내버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항상 영적 소속관념을 분명히 해서 소망을 하늘나라에 두고 성령을 모셔 살아가길 바랍니다.

성도는 하늘시민권자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늘나라 가는 것이 삶의 목적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입장에서 당하는 어떠한 핍박과 고통도 참고 이겨내서 끝까지 하늘영광중에 결실하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런 성도를 하나님은 늘 지켜보시며 격려하실 것입니다.

종국(終局)에는 본문 6절과 같습니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온은 교회를 의미하며 야곱이나 이스라엘은 택함받은 백성을 대칭(代稱)하는 말씀입니다. 6절의 말씀은 반드시 성도가 승리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신앙이 변질하고 타락해가고 세속화 추세로 현실에 자꾸만 빠져들게 될 때 하나님은 환란에 붙이십니다. 그래서 믿음이 거짓이었던 가짜신도는 세상으로 다 넘어지게 되고 믿음의 뿌리가 하나님 앞에 심겨진 성도는 오히려 정신 차리고 회개하고 부르짖고 매달려서 하나님으로부터 더욱 믿어지는 믿음을 선물로 받고 새로운 은혜와 능력으로 무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악한 세력으로 더불어 싸워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증험하게 될 것입니다.

요즘 시사적인 문제를 많이 말씀드리는 것은 목자는 그 양떼를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가야 할 책임목회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시국(時局)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움직여가고 있는지를 깨우쳐 주어서 정신 바싹 차리고 영적인 소망을 위하여 하늘나라를 더욱 확실하게 붙들고 믿어지는 믿음으로 성령에 이끌려서 후회 없는 신앙으로 영광중에 결실하도록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왜 매를 준비하셨을지 그 원인을 잘 살펴보면 하나님 보시기에 영적으로 실망스러움을 보여드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랑스러운 모습, 소망스러운 믿음을 인정받는 한국교회 모습이었다면 하나님이 매를 드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매달려야하고 회개하고 우리 자신들의 신앙이 어리석은 자리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하나님 절대 주권에 의지하고 의탁하는 믿어지는 믿음으로 바로서는 회개운동(Repent Movement)을 일으켜야 합니다.

   미국의 한 의과대학 외과 주임교수인 샘이 있었고 같은 대학에 물리과 주임교수인 톰슨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나이도 비슷하고 서로 친한 사이이지만 샘은 하나님 절대주의 신앙인이고 톰슨은 불신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없다고 객기를 부리고 큰소리를 치며 자신의 인생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며 교회는 사람을 간섭하고 구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육체는 자기 것이니 내 마음대로 원하는 인생으로 만끽하며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톰슨에게 샘은 열심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했습니다. 자신이 외과의사로 수천 명을 수술했는데 그중에는 우리의 의학상식으로는 도무지 살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암으로 수술을 했음에도 암세포가 너무 많이 퍼져서 두어 달 정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석 달이 넘어서 그 사람이 자신을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그간 교회를 다니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매달렸더니 하나님이 자신에게 불을 쏟아 부어주셨는데,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는 듯싶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다 나은 것 같은데, 한번 진찰을 받아보고 싶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찰을 해봤더니 사방에 퍼져있던 암세포가 하나도 없이 사라졌는데 불에 탄 흔적만 남아 있었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가 아니겠냐고 톰슨에게 말을 했을 때 톰슨은 “웃기는 얘기 하지 말아라. 너가 예수 올무로 나를 얽어매려고 온갖 말로 유혹하고 설득하려 하지만 나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하나님이 있다면 내게 벌을 줘보라고 해봐라”고 했습니다. 그때 나이가 46세였습니다. 샘은 늘 톰슨을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기시어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역사하셔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 영혼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렇지만 톰슨은 그런 샘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도대체 이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살아가는지 의아해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가 49세가 되던 해 샘은 그의 부인으로부터 다급하게 병원 응급실로 와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급히 달려가 알아보니 그가 에이즈에 걸려 살 가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응급 처치 후 일반병실로 옮겼는데 잠을 계속 못 잔다는 것입니다. 잠만 자면 온갖 구렁이가 자신을 통째로 삼키려하고 온몸을 감고 목을 조여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몸이 썩어가는 에이즈도 하늘의 형벌이겠지만, 마귀에게 시달리는 그 고통이 견딜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오래 살면 3년 정도 더 살겠고 그렇지 못하면 일 년 안에 죽겠지만 악몽으로 잠을 전혀 잘 수가 없는 것이 더욱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 몸은 여위어가고 먹지도 못했습니다.

어느날 샘이 병원에 찾아 왔을 때 “나 같은 것도 하나님을 믿으면 용서해 주실까?”하고 묻습니다. 샘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네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를 조여가시는 것은 너를 택하신 증거가 아니겠는가”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버리신 사람이었다면 이런 병과 악몽으로 시달리는 생지옥의 고통을 당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셨기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때까지 몰아가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겠냐는 친구 샘의 이 한마디를 복음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울며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르짖고 매달리며 기도한 후 용서받은 평안과 함께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의 생기와 소망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톰슨은 “내가 멀쩡했을 때 하나님 앞에 헌신하지 못하고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되겠구나”하며 후회하며 죽어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살려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의 영이 부끄러운 구원은 얻었다라는 고백서가 어느 신문에 한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도 악령에 깊이 사로잡히면 하나님이 없다고 객기를 부리고 허황된 허구성을 드러내면서 괜히 악을 쓰고 대적하면서 발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전도하다보면 소망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이 악을 쓰면 쓸수록 하나님이 더 가까이 다가와 계신다는 것을 깨닫자는 것입니다.

인생은 이런 것입니다. 잘난 척 하지 말고 오로지 모든 것을 성령님께 맡기고 깨닫게 하심을 바라는 그 성령의 감동으로 믿어지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하라 하시는 일은 어떤 부담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소원하다가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 기다렸다는 듯이 주님 품에 안기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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