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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쇠창살도 열어 낸 섬김, 재소자들과 함께 '좋으신 하나님' 찬양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pr 14, 2019 06:3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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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가 한인교회들과 함께 교도소 섬김 사역을 펼쳤다.

미션아가페가 한인교회들과 함께 교도소 섬김 사역을 펼쳤다. (포토 : 기독일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12일 웨이크로스 소재 웨어 주립 교도소를 방문해 250명의 재소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날 섬김은 미션 아가페와 연합 장로교회, 시온연합 감리교회, 열린교회,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사바나 리치몬드힐 성결 교회, Prison Ministry(박동진 선교사)에서 42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새벽 3시에 연합장로교회에서 모인 봉사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 까지의 사랑 나눔으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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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플린 교도소 채플린의 기도로 시작된 섬김은 미션 아가페와 Prison Ministry 에서 준비한 재기 차기와 빙고 게임 등을 함께 즐겼으며 50권의 성경, 양말 500개, 캔디, 초콜렛 등의 상품 및 선물이 전달됐다.

또 리치몬드힐 성결교회 합창과 미션 아가페 이창우 본부장의 색소폰 연주, 크리스 존스 목사의 설교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인들에게 익숙한 프랭키 제임스의 색스폰 연주는 닫혀있던 이들의 마음을 열어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미션 아가페와 리치몬드힐 성결교회는 이날 섬김을 위해 음식과 디저트, 음료수 등 약 3000 파운드의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의 마지막은 갈보리교회 최진묵 목사의 리더로 '좋으신 하나님'을 함께 부르는 것으로 장식됐다. 봉사자들과 재소자들은 진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미션 아가페와 교도소 측은 매월 정기적인 성경 공부와 일년에 두 번 정기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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