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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성경적인 남성성을 지우고 있다”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Apr 11, 2019 06:4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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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에반스 “공동체로서 재앙의 끝에 서 있는 것”

토니 에반스 목사. ⓒ아이콘 미디어 그룹

토니 에반스 목사. ⓒ아이콘 미디어 그룹 (포토 : )

"사탄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파괴하며, 인간에 대한 성경의 정의를 다시 정하려고 작정했다. 왜냐하면 사탄은 가정이 흐트러지고 사회가 붕괴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댈러스 오크클리프성경협회(Oak Cliff Bible Fellowhip)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토니 에반스(Tony Evans) 목사는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를 갖고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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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에반스 목사는 "우리는 현재 가족의 해체를 목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가정과 사회를 흐트러뜨리길 원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남성들의 역할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반스 목사는 "모세 때와 예수님 당시, (사탄은) 유대인들 가운데 일어나는 일을 통제하기 위해 모든 남자 아이를 죽였다"면서 "우리의 대적은 현재 심리적·감정적·기능적으로 남자를 없애려고 한다. 오늘날 우리의 문화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에서, 거의 70%의 아이들이 미혼모에게서 태어나며, 이는 대다수의 아이들이 삶에서 아버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한 채 자란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는 공동체로서 재앙의 끝에 서 있는 것이다. 여성들이 대단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창조 때 주어진 여성의 몫보다 훨씬 많은 일을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결혼과 가족에 대한 올바른 견해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것은 인간에 대한 올바른 견해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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