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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우울증에 관해 제 3회 건강 콘서트 열어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10, 2019 12:1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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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
(Photo : somangsociety.org) 제 3차 소망 건강 콘서트가 4월 6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열렸다.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주최하고 카이론 토탈이 후원하는 제 3차 소망 건강 콘서트가 4월 6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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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콘서트는 육체의 건강을 위한 전문가의 건강 세미나와 마음의 건강을 위해 음악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한인커뮤니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임정훈 소망소사이어티 실장이 Sing Along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임상심리학자인 존 박 박사가 '노인성 우울증'에 관해 강의했다.

그는 노인성 우울 증 자체가 노화의 자연스럽거나 보편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환자 중 10% 미만의 환자들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간병인일 경우는 58% 가 우울증을 경험한다며 간병인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

한인커뮤니티 노인의 경우 언어와 문화의 장벽 때문에 더 많은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다. 우울증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된 병인은 아직 없으나, 가족력 및 유전적 요인, 약물남용, 심한 스트레스, 질병들이 그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모든 일에 흥미를 잃고 수면장애를 겪으며 체중이 급격히 늘거나 감소할 경우, 어떤 일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죽음과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 전문가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치료방법으로는 상담과 약물치료, 대안치료들이 있으며, 사회활동과 영성활동, 신체활동 및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등을 통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존 박 박사는 참가자들에게 우울증을 진단 자료를 나누어 주며 스스로 진단할 수 있게 했다.

소망 소사이어티
(Photo : somangsociety.org) '노인성 우을증'에 관해 강의한 임상심리학자인 존 박 박사와 통역을 맡은 정신과 NP(Nurse Practitioner) 고사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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