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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케이티 페리 “ 목회자 부모님으로 인해 어린 시절 빈곤 경험, 돈 없을 때 교회가 기타 구입해줘”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Mar 28, 2019 07:1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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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출연

ⓒABC

ⓒABC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에 출연해 "과거 돈이 없을 때 교회가 기타를 사 주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참가자 중 한 소녀가 "오디션을 권유한 것이 교회였다"고 밝히자 한때 푸드뱅크에서 식량을 구해 먹었던 과거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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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참가자인 카이(Kai)는 심사위원들에게 "가족들이 노숙인 보호소에서 몇년을 보냈으며 심지어 차 안에서 살았던 적도 있다"면서 "그러나 차를 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교회에서 추천했다"고 밝혔다. 

카이의 스토리에 감동을 받은 케이티 페리는 "상황을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목회자였던 부모님으로 인해 어린 시절 빈곤을 경험했었다"면서 "나는 교회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페리는 "나에게는 돈이 없었다. 돈은 항상 문제였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별로 좋지 않은 모든 것의 원인이었다. 푸드스탬프로 푸드뱅크에서 음식을 먹었다"면서 "13살에 교회에서 나에게 기타를 사주었다"고 밝혔다. 

참가자인 카이 역시 교회가 오디션을 위해 기타를 사주었다고 말했다. 

케이티 페리는 주류 팝가수가 되기 전에는 케이티 허드슨(Katy Hudson)이라는 이름으로 CCM앨범을 발표했던 경력이 있다. 

페리는 최근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와 함께 '오 해피 데이'를 듀엣으로 불렀다. 케이티 페리가 자신이 확실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적은 없지만 신앙에 대한 이야기한 바 있다. 

또한 영국 코미디언인 러셀 브랜드와의 이혼으로 자살하려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 신앙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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